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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상한 기업 4호 국민은행, 음식업 등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작성일 : 2020-02-26 08:21 수정일 : 2020-02-26 08:27 작성자 : 김단우 기자

     

     

    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김병근)에 30억원을 특별출연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45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4번째 자생한 기업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외식업 중앙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용보증재단에 30억원을 특별출연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음식업, 숙박업, 관광업, 도소매업, 운송업 등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천안·아산·진천, 대구·경북 소재 소상공인이다.
     
    해당기업에게는 보증비율 상향(85% → 100%), 보증료율 인하(1.2% → 0.8%)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지역신보의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한다.
     
    신청은 28일 전국 KB은행 영업접점(1588-9999)이나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한편, 지난 12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중진공, 기보 등 산하 4개 기관을 통해 2,500억원을 공급하는 등 피해기업이 조기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
     
    국민은행을 비롯해 금융권 자상한 기업인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도 정부 지원책에 동참해 피해기업, 자영업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벤처부 기업금융과 조경원 과장은 “이 같은 민간에서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참여가 피해기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