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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능인가? 무사안일인가? 청와대에 대한 비난 쏟아져

    작성일 : 2020-02-24 07:23 수정일 : 2020-02-24 09:08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23일 정부의 우한바이러스관련 심각단계격상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전형적인 뒷북행정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우한바이러스는 소위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사태초기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대한의사협회는 일찍부터 "중국인입국금지"를 정부에 건의했었다.

     

    하지만 정부는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 이라는 감상적인 말만 반복하며 의사협회의 건의를 여전히 묵살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을 비롯한 18개국가는 우한폐렴이 시작됨과 동시에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단행했다.

     

    지난 2월 14일에 있었던 문재인대통령의 "바이러스 종식발언"도 도마위에 올랐다.

     

    재난의 최종 컨트롤타워가 섣부른 "종식" 발언을 내놓으면서 방역종사자들과 관계자들 그리고 국민들로 하여금 긴장의 끈을 놔버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비롯한 인사들이 "짜파구리"밥상을 차려놓고 파안대소하는 장면이 언론을 통해 공개 됐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그날부터 우한폐렴 사망자가 발생했고, 확진자는 급속도로 늘어났다.

     

    정부가 얼마나 사태를 안일하게 대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다.

     

    청와대뿐만 아니라 정세균총리는 장사가 안된다는 상인에게 "손님이없어 좋겠다"는 조의 농담으로 국민의 마음을 찢었다.

     

    미래통합당 곽상도의원은 "문재인대통령은 코로나 19와 관련해 무슨일을 했는지 일정과 동선을 밝히라!"며 청와대의 안일한 인식을 강하게 질타했다.

     

     

    네티즌들은 과거 조국의 트위터를 인용하며 문재인정권의 무능 과 무책임을 조롱하고 있다.

     

    소잃고 외양간도 못고치는 정권이 되지 않기를 충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