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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법무부에 이어 유은혜교육부도 논란... 문재인정권 원칙은 코드인가?

    작성일 : 2020-02-15 04:07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교육부가 직선제 총장 선거에서 선출된 공주교육대학교 이명주 교수의 임용 제청을 명백한 이유 없이 거부하고 학교 측에 후보자 재선정을 요구했다.

     

    공주대학교 학생들과 교수들은 즉각 반발했다

     

    전희경 의원은 "정권의 이념에 맞지 않으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선출된 국립대 총장도 가볍게 짓밟아 버리는, 문재인 정권 교육부다운 처신이다"라며 교육부의 행태를 비난했다.

     

    애초에 국립대학교 총장 추천제는 2017년 8월 이 정부가 제안했다.

     

    교육부가 ‘일방적 국립대 총장 임용 과정의 교육 적폐를 해소한다.’며 국립대가 총장 후보를 1, 2순위로 정해 추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놓고는, 정작 자신들이 제안한 절차를 통해 추천된 공주교대 총장 후보자를 퇴짜를 놓은 것이다.

     

    교육계에서는 결격사유가 없는 이명주 교수의 총장 임명 제청 심의를 교육부가 석 달 가까이 미루고 결국에는 거부한 이유를 이 교수가 과거 좌편향 검정교과서를 비판하고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소모적 논쟁을 멈추자고 주장한 인사였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앞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에게 민주시민교육을 운운하며 뒤에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민주주의 원칙을 짓밟는 교육부. 충성경쟁에 눈이 멀어 국립대 총장까지 文정권 입맛대로 세우려는 교육부는 교육을 논할 자격도 없다"며 맹비난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막무가내식 돌출행도에 이은 유은혜 교육부의 공주교대 총장 임명거부까지 이정부의 원칙은 "코드" "자기편"이라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