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21-11-15 09:18
    • 메인
    • (사)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국가보훈처허가2016-142호)
    • 전체기사보기
      • UPDATED: 2021-11-15 09:18
    국가유공신문로고

    총 건, / Page

    고양시 강매동 일원 폐기물방치 주체는 GS건설

    작성일 : 2020-02-15 02:40 수정일 : 2020-02-15 08:46 작성자 : 이상윤 기자

     

     

    지난 12일 국가유공신문이 단독보도한 <카메라 고발>http://www.국가유공신문.net/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4010000&gisa_idx=17063 고양시 불법폐기물 방치 실태(2020년 2월12일 기사)에 대해 고양시 덕양구청이 정식조사에 착수했다.

     

    폐기물방치의 주체는 서울문산고속도로(주) 와 GS건설로 확인됐다.

     

    서울문산고속도로㈜는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5.2㎞를 왕복 2∼6차로로 잇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공사를 올 11월 완공계획으로 공사하는 시행자다.

     

    해당공사의 1구간을 책임지고 있는 GS건설(소장 김성재)이 공사구간에서 발생된 폐기물을 강매동으로 가져와 방치상태로 보관(?)하고 있었던것으로 취재결과 드러났다.

     

    인근 주민 A씨는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55-17일원에 언제부턴가 건설폐기물을 무단 방치하는가 하면 포크레인을 이용 건설폐기물을 털어내는 방식으로 분리 선별하며, 비산(날림)먼지 발생등 토양을 오염시키는것 같다고 증언했다.
     


    취재결과 GS건설은 폐기물로인한 비산(날림) 방지를 위한  현장 경계 방진벽 설치 및 방진덮게시설도 전무한 상태로 보관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GS건설 관계자는 취재기자에게 "폐기물 업체로부터 건설폐기물 보관박스를 구 할 수 없었다"  "비용 절감을 위해 현장에서 분리 선별을 위해 건설폐기물을 보관 중"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덕양구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강매교 오염현장 조사와 위법성을 확인 환경오염 재발 방지 조치와 함께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폐기물관리법상 보관방법 위반"으로 볼수 있다고 밝혔다.

     

    현행 폐기물 관리법은 폐기물을 보관하려는 경우 비와눈을 맞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빗물등에 의해 오염원이 토양과 하천으로 흘러들어가는것을 방지하려는것이 법의 취지라는것이 환경부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