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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국민분노 심상찮다

    작성일 : 2020-02-13 07:55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중앙일보는 12일 "추미애 아들 휴가연장 불허... 낯선 대위가 뒤집었다"라는 제목으로 추미애 아들 군복무관련 특혜의혹을 보도했다.

     

    해당의혹은 추장관의 청문회당시 야당으로부터 인사검증단계에서 제기되었던 의혹이다. 하지만 청와대는 관행처럼 이를 무시하고 추장관의 인사를 강행했다.

     

    이후 덮어지는듯 하던 사건은 추장관 아들과 같이 복무했다는 제보자가 특정 커뮤니티에 당시정황을 담은 글을 올리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중앙일보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미애 아들이 아니고서야 생각도 못할일 일단 복귀후 다시 휴가받아 나가야된다고들 추미애 집안 말곤 다들 그렇게 생각할듯"

     

    "도대체 좌파들은 법위에 군림하는가? 우병우 수석 아들이 운전병 한 것을 특혜니 뭐니 하는데 군대에서 운전병 해 번 사람들은 안다. 과연 그게 특혜인지! 운전병이 특혜면 휴가 무단 연기는 특별 사면 수준이다."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해당기사에는 13일 오전 8시 현재 11,922개의 댓글이 달려 이사건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분노를 대변하고 있다.

     

    심지어 추장관에게 분노를 표시하는 "화나요" 표시는 무려 32,022개나 달렸다.

     

    613부정선거의혹으로 기소된 13인(청와대인사포함)에 대한 공소장 비공개결정으로 야당과 진보진영인사들에게 십자포화를 맞고 있는 추장관에게는 예상치 못한 부담이 추가된것이다.

     

    문재인정권 출범당시 기치로 내걸었던 "공정"프레임은 조국일가 사태를 거치면서 심한 상처를 입었다.

     

    여기에 추미애장관 아들 특혜의혹이 더해지면서 문재인정권에 대한 국민신뢰에 치명타가 될 전망이다.

     

    4.15총선을 준비하는 여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