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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통령당부이행"

    작성일 : 2020-02-10 08:34 수정일 : 2020-02-10 09:13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2019년 7월16일 윤석열총장임명에 대한 재가가 떨어졌다. 지리하게 이어지던 청와대와 야당의 신경전이 종지부를 찍었다.

     

    이에대해 나경원 당시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끝내 임명하겠다는 것은 의회 무시와 의회 모욕, 국민 모욕, 국민 무시가 도를 넘는 행위"라고 청와대를 비난했다.

     

    2019년 7월 25일 윤석열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든 정부든 집권여당이든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엄정한 자세로 임해주시길 바란다" "그래야만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 국민이 체감하게 되고 권력부패도 막을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야당의 비판은 안중에도 없이 임명을 강행한 윤석열검찰총장 취임 6개월이 지났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대통령의 당부를 뼈속에 새긴듯 청와대든 정부든 집권여당이든 권력형 비리에 엄정하게 대처했다.

     

    그 첫째 결과물로 권력실세인 유재수 전부산시장이 덜컥구속됐다. 

     

    두번째로 조국일가의 비리가 만천하에 공개되면서 부인은 구속, 남편은 법무장관자리마저 내놓고 법정에 서야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여기쯤에서 청와대의 반응이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대통령의 당부를 너무도 잘이행하는 윤총장에 대한 미움이랄까?

     

    그렇게 끝날것만 같던 윤총장의 "대통령당부이행"은 새해가 밝으면서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다.

     

    급기야 2020년 1월 29일 윤총장은 대통령을 제외한 이정권 최고위 실세들을 울산시장부정선거혐의를 적용 무더기로 기소해버렸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느닷없이 공소장 공개를 거부했다가 언론의 전격공개로 스스로를 궁지에 모는 자충수를 두었다.

     

    나경원 의원의 지적처럼 "의회 무시와 의회 모욕, 국민 모욕, 국민 무시"비난을 감수하고 청와대가 임명강행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통령당부이행"의 결과물에 대해 이제 대통령이 답을 해야 할 때이다.

     

    13명의 수하들이 일사불란하게 법질서를 어지럽히는 동안 정말 까맣게 모르고 있었는가?

     

     

     

     

     

     

     

     

     

     

     

     

      

     

    하지만 윤총장의 엄정대천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