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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하는 자유시민 산업자원부 고발 기자회견

    작성일 : 2020-02-07 06:37 작성자 : 강남수 기자

     

     

    시민단체 행동하는자유시민(공동대표 양주상, 백승재, 박휘락, 홍세욱, 이정훈)은 7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산업자원부간부들과 가스공사임직원 및 노조등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자유시민측은 "한국가스공사의 임직원들이, 수십억대의 비용이 지출되게 된 사건 사고를 야기하고, 여기에 더해 국민의 세금으로 전 직원들의 오락용 태블릿 PC를 구매하였으며, 실제로 국내세액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임직원들의 초과세액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가 도리어 면세국가에 해당하여 전혀 세금을 내지 않는 두바이에 파견된 직원들이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데에 지원하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계약법 상 수의계약을 할 수 없는 사안임에도 각 처, , 기지, 지역본부, 지사별로 분할하여 공동구매를 하는 치밀한 방식으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특혜까지 주며, 또한 현장에 있는 멀쩡한 컨테이너를 절도하였음에도 이를 회수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노동조합에 대한 여직원 지원을 중지하라는 감사원의 시정요구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 업무를 전담하게 한 사례, 차량 렌탈비, 유류비, 통신비에 지원한 사례 등, 한국가스공사가 자행한 불법행위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일부 국회의원들이 작년 가스공사의 조직적 비리 은폐를 문제 삼으며 경찰수사를 촉구한 바 있으며, 20184월 경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가스공사 임직원들의 비리, 부정행위 등에 관하여 행동강령 위반사실에 대해 통보한 사실이 있다.

     

    자유행동측은 산업통상부가 소극적인 배후에 가스공사 사장출신이 차관으로 영전한 때문이라고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

     

    노동조합과 관련해서는 "한줌 직원들이 수억 원을 지원받으며 호화롭게 해외 근무를 하고, 여직원들을 자기 비서처럼 부리며, 회사 차량을 자기 차량처럼 유용하고 오락용 PC를 구매하는 것을 지원하는 곳이 아니"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