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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중국지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발령

    작성일 : 2020-01-29 05:51

     

     

     

    우한바이러스 네번째 확진자 발생이후에서야 정부의 대응이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다.  

     

    외교부는 2020년 1월 28일부로 전 중국지역(홍콩·마카오 포함, 대만 제외)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했다.
     

    후베이성은 1.25.(토) 발령한 3단계(철수권고)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발령은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고, 확진환자 및 사망자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중국 정부의 대응조치 강화로 중국 내 이동 제약이 점차 심해지는 추세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돌발적으로 발생한 사회적 사안에 대응하여 가동되는 응급대응메커니즘(1-4급으로 구성) 가운데 최고 수준인 1급 대응을 가동하고, 구체 조치로 △시외버스 운행 중단(1.26.), △단체 여행 중단(1.27.) 등 후속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신변안전에 특별히 주의가 요구되며,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국민들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할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권고했다.
     
    ※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 3단계(적색경보, 철수권고)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여행금지)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외교부는 중국 지역의 감염병 확산 및 피해 등 보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