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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민주당 핵심가치는 강간 과 위선" 맹비난

    작성일 : 2020-01-28 08:03 수정일 : 2020-01-28 08:40 작성자 : 편집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정치권을 향한 비난이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다.

     

    민주당 영입인재 원종건의 미투의혹이 터진 직후다.

     

    원종건씨는 지난해 민주당에 청년 인재로 영입돼 21대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선언한상태에서 27일 원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폭로가 나와 당내외서 영입철회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인물이다.
     

     

    진교수는 "원종건의 영입철회에 반대합니다. 입으로는 페미니즘 외치며 몸으로는 여성혐오와 데이트 강간. 이 위선이야말로 지난 몇 달 간 당정청과 그 지지자들이 목숨 걸고 수호해온, 민주당의 핵심가치 아닙니까?"라며 운을 뗏다.

     

    진중교씨는 "솔직히 너희 중에서 위선 안 떨어본 놈 나와 봐. 세상에 한 줌의 위선 없이 깨끗한 놈 있어? 이게 민주당의 철학이잖아요."라며 민주당에 대한 비난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진중권씨의 민주당 조롱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게다가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잖아요. 대법원 판결 떨어질 때까지 다들 입 다무세요. 이 친구 제2의 조국, 조국 주니어입니다. 당에서 각별히 모셔야죠. 민주당의 정체성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젊은 인재니까요. 정봉주랑 세트로 내보내면 딱 좋겠네. 민주당의 전통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진다는 시각적 메시지" 라며 절대 영입을 철회하지 말라며 민주당의 이중성을 비꼬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난도 양념처럼 첨가했다.

     

    "한국당도 닥치세요. 이 친구, 그 당에서도 데려가려 했다는 얘기가 있으니까. 일단 사실확인부터 하세요."

     

    이글은 삽시간에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국민들의 정치권 전반에 대한 불신을 대변하고 있다.

     

     

    아래는 진 전교수의 글 원문이다

     

    원종건의 영입철회에 반대합니다. 입으로는 페미니즘 외치며 몸으로는 여성혐오와 데이트 강간. 이 위선이야말로 지난 몇 달 간 당정청과 그 지지자들이 목숨 걸고 수호해온, 민주당의 핵심가치 아닙니까? 솔직히 너희 중에서 위선 안 떨어본 놈 나와 봐. 세상에 한 줌의 위선 없이 깨끗한 놈 있어? 이게 민주당의 철학이잖아요. 게다가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잖아요. 대법원 판결 떨어질 때까지 다들 입 다무세요. 이 친구 제2의 조국, 조국 주니어입니다. 당에서 각별히 모셔야죠. 민주당의 정체성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젊은 인재니까요. 정봉주랑 세트로 내보내면 딱 좋겠네. 민주당의 전통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진다는 시각적 메시지.

    ps.

    한국당도 닥치세요. 이 친구, 그 당에서도 데려가려 했다는 얘기가 있으니까. 일단 사실확인부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