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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대학생위원회 문재인 탄핵 외치며 집단탈당

    작성일 : 2020-01-21 17:16 수정일 : 2020-01-21 17:27 작성자 : 강남수 기자 (core7949@gmail.com)

     
     
     
    자유한국당 중앙대학생위원장 과 자유민주대학생 전원이 자유한국당을 집단탈당했다.
     
     
    자유한국당 김태일 중앙대학생위원장은 21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문재인은 입법사법행정을 모두 장악한 '총통'이다. 총통 문재인에겐 헌법 수호의 의지가 전혀 없다. 탄핵해야 한다"며 "문재인 정권의 반민주 독재를 막아야 할 자유한국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에 자유민주대학생 전원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정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총통 문재인은 부정과 비리를 일삼은 친구 조국을 보호하려 독립기관인 인권위에 '조국 보호 하명'을 내리는 방식으로 국가 행정을  사유화했다. 또한 압수수색을 거부해 사법의 권위를 실추시켰다. 입법부 수장이었던 사람은 행정부 수장의 다리 사이로 기어 들어갔다"며 "이로 인해 삼권분립의 균형이 깨졌다. 총통 문재인의 언행을 보면 헌법 위배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헌법수호의지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탄핵을 외쳐야 할 자유한국당은 대통령 문재인 눈치 보기에  급급하다. 문재인 OUT이었던 투쟁 구호는 문재인 STOP이라고 순화됐고 대통령 문재인과 민주당의 위헌 행위를 단 한 번도 막지 못했다. 이 때문에 한국은 지금 단결력만 좋은 특정 이익 집단의 통치를 받는 독재국가로 전락했다"며 "한 번은 실수지만 반복은 의도다. 자유한국당은 앞에서 투쟁 피켓만 들었을 뿐 뒤에서는 대통령 문재인과 민주당의 반민주 독재 행위를 묵시적으로 모두 승인했다. 자유한국당은 대통령 문재인의 최대 조력자이자 위헌 공동정범"이라며 분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여전히 '자유'와 '한국'을 사랑한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자유와 한국이 사망했기에 새로운 전선을 꾸리려 한다. 정민당에서 새로운 둥지를 트고 자유와 한국을 지키는 싸움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