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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시민들 "김현미 사퇴촉구" 기자회견

    작성일 : 2020-01-17 07:40 수정일 : 2020-01-17 07:59 작성자 : 강상희 기자

     

    일산 시민들이 지역구의원이자 국토교통부 수장이 김현미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1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정부 행정기관의 수장으로서, 고양시 일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국민들과 지역을 비하하고 우롱하는 동영상이 공개된이후 시민들이 본격 행동에 들어간 것이다

     

    일산연합이라고 밝힌 시민들은 "평소 국민과 지역주민을 대하는 김현미 장관이자 국회의원의 본심을 알 수 있는 행실이며, 그동안 민의를 전혀 수렴하지도 대변하지도 않았던 모습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분개했다

     

    일산시민 김모씨도 "오만불손한 태도로 일방적인 행정과 독단적인 정책을 밀어 붙이며 국가와 고양시를 위기로 몰아가는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즉각! 장관직을 사퇴하고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며 그에 따른 책임으로 행정부와 정치계를 떠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이다"라고 김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일산연합측은 입장문을 내고 "국민을 위한 행정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채 나쁜 정책을 추진하며 자신을 지지하고 기반이 되어 주었던 지역구를 해치는 일에 앞장선 것도 모자라 지역 전체를 비하, 비난 한 것은 대한민국 정치역사상 전대미문의 일입니다.

     

    지난 6일 눈물을 흘리며 어디에 있든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던 김현미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겨우 며칠 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지역을 비하, 비난 했다는 것은 평소의 겉과 속이 다른 김현미 장관의 표리부동 했던 삶과 그의 본연의 모습이 드러난 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금요일 11시 김현미 국토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것과 김현미 국회의원 사무실로 사퇴 촉구 및 지역비하 발언에 대한 항의 방문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