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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수정 "뇌가 고장나지 않은 사람이면 판단할수 있다"

    "윤석열 총장을 향한 추매애장관의 행각" 검찰인사 비판

    작성일 : 2020-01-13 07:35 수정일 : 2020-01-14 08:53 작성자 : 강남수 기자

     

     

    박근혜정권과 각을세웠던 진보진영인사들도 "문재인정권 윤석열탄압" 비판대열에 하나둘씩 합류하고 있다.

     

    진보진영의 아이콘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조국사태이후부터 상식에 기반한 비판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11일 에는 김동진 현직부장판사가 추미애 인사를 헌법정신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판사는 원세훈 전국정원장이 집행유예를 받자 강력하게 비판하다가 양승태 대법원장으로시절 정직처분을 당했던 인물이다.  

     

    그는 "법치 와 정치"에 대해 언급하며 권력을 잡은 정치세력이라도 법치를 허무는것을 국민이 납득이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했다.

     

    김판사의 페이스북에는 예상대로 이른바 문빠들의 테러가 이어졌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파리 방문당시 "박근혜퇴진"을 외쳤던 목수정씨도 친문세력비판에 나섰다.

     

    목수정씨는 김동진판사의 글을 공유하며 "뇌가 고장나지 않은 사람이면 판단할수 있습니다. 지금이 왕조시대라면 윤총장은 역적일수 있지만, 대한민국은 헌법에 근거하여 작동하는 민주공화국입니다. 헌법정신을 위배한 사람 누굽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그녀는 또한 "지난 정권에서 혹독하게 고초를 겪은 김동진 판사가, 역시 마찬가지 강도의 수난을 겪은 윤석열 검총을 향해 추미애 법부무 장관이 벌이고 있는 행각을 추상같이 비판했다. 그러자 그의 페북에 문빠들이 달려와 멱살잡이 하듯, 언어적 추행을 자행한다. 어제의 양승태, 김기춘이 오늘 누구로 대신되고 있는지 똑똑히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라며 2020한국사회에 나름대로 스케치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