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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효성 및 진흥기업(주) 발주 타일 등 3개 품목 구매 입찰담합 4개사 제재

    작성일 : 2020-01-13 07:17 수정일 : 2020-01-13 07:27 작성자 : 조민철 기자

     

    거래위원회 ()효성 진흥기업() 발주한 타일 3 품목 아파트 마감재 구매 입찰과 관련하여,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 16건의 담합행위를 적발하여 ()칼슨 4 사업자들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 8,200 원을 부과하고, ()칼슨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칼슨 4 사업자들* ()효성 진흥기업()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발주한 타일, 조명 홈네트워크   16건의 구매 입찰에 품목별로 참가하면서 사전에 낙찰예정자를 칼슨으로 정하고, 칼슨이 낙찰받을 도록 투찰가격을 합의한것으로 드러났다.

     

                                   품목별 담합현황

     마감재 품목

    담합업체

    입찰 건수

    관련매출액(백만 원)

    타일

    칼슨, 타일코리아

    1

    252

    조명

    칼슨, 은광사

    2

    2,379

    홈네트워크

    칼슨, 현대통신

    13

    10,902

    합계

    16

    13,533

     

     

    이들 4 사업자들은 칼슨이 낙찰받을 있도록 입찰 전에 칼슨의 투찰가격을 정하고 들러리 업체들은 보다 높은 가격으로 투찰하기로 합의했다. 공정위는 칼슨등 4개 사업자 모두에게 재발방지를 위해 법 위반행위 금지명령을 부과하고 타일코리아를 제외한 3개 사업자들에게 총 4억 8,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업체별 과징금 부과내역

    사업자명

    과징금(잠정)

    칼슨

    324,000,000

    은광사

    28,000,000

    현대통신

    130,000,000

    과징금 합계

    482,000,000

     

    과징금과 더불어 공정위는 칼슨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