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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검찰인사"는 윤석열 찍어내기 전초전?

    "청와대 vs 검찰" 정면충돌

    작성일 : 2020-01-10 08:07 수정일 : 2020-01-10 08:55 작성자 : 이건희 기자

     

     

    1.8 검찰인사에 대해 "윤석열 찍어내기"라는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검찰을 압박하고 나섰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과 "유재수감찰무마"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청와대를 정조준하고 있는 와중에 청와대와 법무부가 나서 1.8 검찰인사를 강행 수사팀 지휘부를 와해수준으로 인사조치하자 일선검사들에게서 조차 격앙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

     

    검찰은 물론이고 시민사회단체들도 박근혜대통령시절 국정원댓글사건으로 당시 윤석렬검사가 여주지청장으로 쫓겨났던사실을 회고하며 전형적인 내로남불정권이라 성토하고 있는 가운데, 국무총리까지 나서 검찰을 질책하고 법무부에 힘을 실어준것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월 9일(목) 오후, 추미애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검찰 인사와 관련한 최근 상황에 대해 유선으로 보고 받고 

     

    “인사 과정에서 검찰청법이 정한 법무부 장관의 의견 청취 요청을 검찰총장이 거부한 것은 공직자의 자세로서 유감스럽다.”

     

     “법무부 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잘 판단해 이번 일에 필요한 대응을 검토하고 실행하시라.”라며 검찰을 강하게 압박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대로"를 고수하고 있다.

     

    법무무 인사발표가 있는 당일 대통령직속기구인 균형발전특위를 전격 압수수색한 것이다.

     

    균형발전특위는 송철호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선거개입에 한축으로 의심받던 곳이다.

     

    시민사회도 검찰지지 집회와 검찰개혁 집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시사평론가 황장수 앵그리버드대표는 10일 서초동 대검청사앞에서 윤석열지지 집회, 민중당 측에서는 11일 검찰개혁 조국수호집회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