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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정부 1만 마리 낙타 사살한다

    물고갈 원인으로 낙타지목

    작성일 : 2020-01-08 08:10 수정일 : 2020-01-08 08:32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최악의 들불로 국가 비상사태 까지 선포하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호주가 낙타와의 전쟁까지 치른다.

     

    호주 정부는 남부지역의 물고갈 사태의 원인으로 낙타를 지목하고 약 1만여마리의 낙타를 사살할 계획이다.

     

    운송수단으로써 19세기 아프카니스탄과 인도로에서 호주에 도입된 낙타는 이후 증가된 개체수로 인해 심각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도 몰리고 있다.

     

    호주 당국은 낙타들이 마시는 물의 양이 엄청나 사람의 생활을 위협할 정도라며 낙타사살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어머어마한 개체수의 낙타들이 내뿜는 트름에는 메탄가스가 함께 배출되고있어 오존층을 파괴하는 원인중 하나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남부지역 주민들은 낙타로 인해 자연하천뿐만 아니라 수도물까지 위협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는 주거지담벼락까지 부수는등 어린이의 안전도 우려되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일부 주민은 죽은 낙타가 하천변에 방치되어져 있어 식수오염과 질병등을 염려하고 있다.

     

    호주정부는 1백2십만 마리정도의 낙타가 살고 있는것으로 추정하고 오늘부터 5일간 사수를 태운 헬기를 동원하여 기총사격으로 1만여마리를 우선 사살하는 작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