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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 펠로시 "미군의 솔레마니 이란 사령관 피격"에 대해 비난

    미 대사관 "이란을 떠나라" 미국시민에 권고

    작성일 : 2020-01-04 08:14 수정일 : 2020-01-06 06:57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낸시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미군의 솔레마니 이란사령관피격을 비난하고 나섰다.

     

    트럼프탄핵의 선봉장인 낸시가 미국의 이라크사령관 공격을 "테러를 부추기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공화당 과 민주당의 내분이 미국의 국제정책에 까지 영향을 줄것이라는 분석이다.

     

    전통적으로 공화당 과 민주당이 강대강 대치를 보일때에도 미국 국익에 관련해서는 한목소리를 내던 관행이 깨지는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낸시는 미국방부가 솔레마니 이란사령관에 대한 공격이 있었음을 확인한 직후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민과 미국외교 그리고 세계의 안전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행위는 자제되어야 한다"며 트럼프의 대이란 공격을 비난했다.

     

    아울러 "솔레마니에 대한 미군의 군사행위는 미국의회와 협의 없이 이루어졌다"며 국방부를 몰아세웠다.

     

    이를 의식한듯 트럼프는 3일 플로리다별장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솔레마니는 미국민에대한 임박한 공격실행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공격명령은 전쟁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막으려는 조치였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브리핑에 대해 마크 워너 미 상원 정보위 부위원장은 "이란이 미국에 위협이 되고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대통령이 말한대로 긴급을 요하는 임박한 상황이었는지에 대해서 묻고 싶다"며 설전을 이어갔다.

     

    솔레마니의 피격에 대한 이란국민의 반응도 격해지고 있다.

     

    이란 군부는 이미 강력한 응징보복을 천명한상태다.

     

    이에 따라 3일부터 미대사관도 이란내 미국시민들에게 이란을 떠날것을 권고 하기 시작했다.

     

    세계는 혼돈속에서 2020년 새해를 맞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