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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논객 진중권 연일 조국일가에 촌철살인

    친문지지자들 SNS테러로 맞대응

    작성일 : 2020-01-03 07:59 수정일 : 2020-01-03 10:34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구속된 정경심과 공범으로 불구속기소된 조국일가에 대한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질책이 갈수록 날카로워지고 있어 조국지지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진중권 교수는 조국 공지영 유시민등과 더불어 공통의 지지자를 확보하고 있던 소위 친문진영 사람이기 때문에 범여권 지지층에게 충격이 더욱 크게 받아들여지는 듯하다.

     

    진교수는 2일 조국일가에 대한 "부부는 아들을 위해서도 동양대 어학교육원 봉사활동 확인서, 인문학영재프로그램 1,2기 수료증과 2위 최우수상 문서를 허위 발급하고 강좌가 열리지 않은 3,4기 수료증은 위조했다"라는 공소장을 인용하며,

     

    "어쩐지... 나는 분명히 강연에서 걔(조국씨 아들지칭한듯)를 본 적이 없는데, 수료증과 상장 받은 기록은 있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허위로 발급한 것이었군요."라고 지적했다.

     

    청와대를 비롯한 범여권은 검찰의 조국일가 수사 자체를 "무리한수사" "무소불위의 검찰권 남용"등으로 규정하고 공소장에 의미를 두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의 명확한 태도에 아연실색하는 모습이다.

     

    이를 반영하듯 진중권 전교수의 SNS는 친문지지자들로 보이는 사람들에 의해 테러수준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진교수는 이들을 오히려 좀비에 비유하며 자신있으면 덤벼보라는 듯 거침없이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있다.

     

    뚜렷한 이유없이 동양대 교수직을 던진 진교수가 "외부인은 알지못하는 정경심씨의 동양대 내부 행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소신을 정한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는 이유이기다 하다.

     

    한편 소위 보수진영지지자들은 연일 진중권 전교수를 옹호하며 그의 발언에 환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수진영에 뚜렷한 리더가 없는 상황에서 조국일가의 특권의식에 그나마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는 진중권교수에 보수성향국민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것 같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