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21-11-15 09:18
    • 메인
    • (사)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국가보훈처허가2016-142호)
    • 전체기사보기
      • UPDATED: 2021-11-15 09:18
    국가유공신문로고

    총 건, / Page

    철도종사자 고객 편의 외면 비판

    영하의 한파속 역사내 화장실 온수공급 No

    작성일 : 2020-01-02 11:24 수정일 : 2020-01-02 13:35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철도종사자들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마인드가 개선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영하권을 밑도는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 국가유공신문에 한통의 제보전화가 걸려왔다.

     

    영하의 날씨에도 지하철역사 화장실에 온수가 공급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국가유공신문은 제보내용을 확인하기위해 인천교통공사, 코레일, 서울교통공사가 각기 관리하는 역사 화장실을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간 날에 맞춰 점검해 보았다.

     

    확인결과 인천교통공사 관할 임학역, 인천시청역이, 코레일 관할 인하대역이, 서울교통공사 관할 김포공항역이 각각 온수공급이 되지 않았다.

     

    인천교통공사의 경우 취재가 시작되자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고, 코레일측도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며 즉각 시정조치를 취했다.

     

     

    새해가 시작되는 2일 아침 기자는 서울교통공사관할 5호선 김포공항역을 찾았다.

     

    역시나 온수공급은 되지 않고 있었다.

    서울교통공사측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5호선은 지하에 위치해있어 구지 온수가 필요한가? 라고 반문했다.

     

    잠시후 현장을 찾은 김포공항역사 관계자는 기자와 함께 수돗물상황을 확인한후 "이곳은 온수공급 보일러 관리를 외부에 맞긴 관계로 자신이 할수없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박기열서울시의원은 "역사내 화장실 온수시스템을 외주준다는말은 처음 듣는다"며 의아해 했다

     

     

    김생환서울시의원도 "5호선 김포공항역은 이용객도 많은데 영하의 날씨에 냉수공급은 잘못된일"이라며 의회차원에서 사실을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취재후 김포공항역사 관계자는 "확인결과 온수시설이 고장난 상태이고 수리를 해야하지만 복구까지 얼마나 소요될지는 알수없다"고 전해왔다.

     

    철도관계자들의 고객을 위한 서비스정신이 사소한것에서 무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