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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태풍 사망여성 부모 억울함 호소

    일부 네티즌들 "피해자 부모 민주노총고위간부.. 과도한 요구"주장

    작성일 : 2019-12-29 16:45 작성자 : 편집실

    스페인에서 건물낙하물에 의해 숨진 한국인 유학생의 부모가 민주노총 고위간부인것으로 알려지면서 인터넷상에서 또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3시쯤 마드리드 중심가의 관광청 청사 앞을 지나던 유학생 A(32·여)씨가 관광청 건물 위에서 떨어진 장식물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는 사건이 언론에 보도됐다.
     


    경찰은 태풍 엘사에 따른 강한 바람으로 청사 외벽의 석재 장식물이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는 내용도 함께 보도됐다.

     

    이후 피해여성의 부모 와 친척들이 스페인정부를 비난하며 사건해결을위한 성의가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그런데 피해여성의 부모가 민주노총 고위간부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간 사망사고와는 전혀다른 논쟁이 일고 있는것이다.

     

    28일 오후 피해자의 사촌여동생으로 보이는 네티즌이 "스페인에서 억울하게 죽은 저희 사촌언니를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제했다.

     

    글을 읽은 네티즌들은 "민주노총고위간부 이기 때문에 이미 많은 배려를 외교부로 부터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취지의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한네티즌은 "프로시위러들한텐 사탄도 두손두발 다 들겠넼ㅋㅋㅋ 그리고 이적단체라고 규정된곳 간부인 부와 민노총 간부인 모가 있다고 적은거에 왜이리 발끈"라며 노골적으로 민주노총에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런 논조에 반발하는 네티즌들은 "민주노총간부와 이사건과 무슨관계가 있나"라며 논점을 흐리지말것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