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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정치(?)를 바라보는 안타까운 시선들

    작성일 : 2019-12-28 09:57 수정일 : 2019-12-28 11:36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공포정치" 흔히들 집권자들이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조장할때 공포정치 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조국사태를 대응하는 청와대와 여권에서 공포정치의 향기가 풍긴다.

     

    그런데 그 공포감은 국민이 아닌 청와대 와 범여권의 가슴속에서 엿보인다.

     

    청와대와 범여권에는 두개의 트라우마가 있다. 

     

     

    노무현트라우마

     

    권력의 자리에서 내려와 봉하마을에 터를잡은 노무현 전태통령은 검찰수사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청와대는 그날의 아픈기억을 삶이 다하는날까지 잊을수 없을것이다. 당시를 떠올릴때마다 공포감이 밀려올 것이다.

     

    그것은 집권여당과 범여권에게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박근혜트라우마

     

    집권 1년을 남겨두고 국민에게 외면받은채 구속수감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은 직전대통령 박근혜.

     

    청와대 와 집권여당에게는 절대 상상하기 싫은 실제 사례가 역사박물관이 아닌 현시대에 공존하고 있다.

     

    두가지 공포감은 관객은 절대 알수없는 오직 그자리에 서본 주연배우만이 느끼는 극도의 공포감일 것이다.

     

    공포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행동유형중 하나가 조급증이다.

     

    조국일가의 특권의식이 터져나왔을때 대부분의 국민들은 청와대의 사과를 기대했다.

     

    지금껏 청와대가 강조했던 공정 과 정의에 반하는 사태가 연이어 터지고 있지만 청와대 와 집권당 누구도 사과를 입에 올리지 않고 있다.

     

    유재수가 구속되고 정경심이 구속되었지만 청와대와 집권당에서는 사과는 커녕 검찰개혁 목소리만 터져나오고 있다.

     

    왜 이럴까?

     

    공포감때문일것이다. 여기서 밀리면 성난사자처럼 버티고 서있는 두개의 투라우마가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

     

    공포감은 정상적인 인간의 사고체계를 비틀어버리고 조급증 과 억지스러움을 강요한다.

     

    청와대와 집권당이 공포감에 사로잡혀 펼치는 "공포정치"는 국가의 미래와 국민들의 행복에 가장큰 걸림돌이다.

     

    검찰은 문재인 대통령 측근들수사의 종착역으로 보이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소환을 눈앞에 두고있다.

     

    이런 마당에 청와대와 집권당은 국민들이 임명한 제1야당을 무시하고 공수처를 강행하고 있다. 

     

    공포감에서 벗어나려는 억지스러움으로 보인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의 가슴속에 "국민들께 진솔한 사과 말고는 그공포감에서 벗어날길은 없다"는 고금의 진리가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