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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근무요원 vs 동사무소 여직원

    작성일 : 2019-12-27 15:40 수정일 : 2019-12-27 15:55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인천 연수구청 산하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여직원과 공익근무요원의 갈등이 "공익근무요원 vs 여성들"과의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해당여직원은 발령받은지 6개월도 안된 공무원 새내기다.

     

    사건의 발단은 모 포털사이트에 여직원이 공익근무요원 때문에 속상하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이 여직원의 입장에서 공익근무요원을 질타하는 댓글이 쌓여가는가운데 반전이 일어났다.

     

    당사자인 공익요원의 반박글이 올라온것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여직원은 두차례에 걸친 사과문을 게제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해당요원이 군복무중 공상을 입어 공익으로 전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익근무요원 커뮤니티가 동사무소에 집단민원을 넣기 시작했다.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기 시작하자 구의원도 사건파악에 나섰다.

     

    해당구청의 홍보팀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어제 오후 양측을 감사실로 불러 쌍방이 사과한 사안이지만 둘이 같은 공간에 근무하는 것은 부적절하여 공익요원은 본청으로 불러드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마스크 3만장에서 시작된 다툼이 해당관청에게 적폐구청이란 별칭을 갖는 오점을 남기게 될줄은 아무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