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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없이 지나간 김정은

    년말연시 기습적 핵실험 가능성 배제 못해

    작성일 : 2019-12-26 06:25 수정일 : 2019-12-26 07:08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김정은의 크리스선물은 없었다.

     

    12월초 부터 미국은 "김정은이 보낼 크리스마스 선물"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장거리 미사일 발사" 혹은 "핵실험"이 예상되는 시나리오였다.

     

    26일 아침까지도 북한은 어떠한 움직임도 없었다.

     

    일부에서는 김정은의 공갈에 과도한 반응을 한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그러나 트럼프행정부의 외교적 성과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트럼프는 김정은이 가장 아프게 느낄 한방을 쥐고 있는 시진핑과의 경제전쟁을 잠시 정지했다.

     

    여기에 최근 2주 사이에 미군의 무력시위가 더해졌다.

     

    김정은 입장에서는 잃을것이 많은 도박판이었던 셈이다.

     

    안심은 아직 이르다는 설도 여전히 남아있다. 전형적인 치고 빠지기 수법을 구사하던 북한의 과거행태를 고려하면 년말연시 자유진영의 들뜬분위기를 틈타 기습적인 탄도미사일발사 또는 핵실험이 강행될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단한다.

     

    문재인정권이 선전하던 평화는 김정은의 손아귀에 달려있다는 우스개 소리가 웃고 넘길수만은 없는 년말년시가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