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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희경 문희상의장 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에 호통

    작성일 : 2019-12-25 07:20 수정일 : 2019-12-25 20:41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25일 새벽 공수처법 과 선거법이 상정된 국회 본회의에 무제한 토론자로 나선 전의원의 문의장과 집권당을 향한 호통이 국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있다.

     

    전희경의원은 우선 문희상의장의 지역구세습을 거론했다. 문의장의 지역구에 그의 아들이 출마하는것을 김정은의 권력세습과 빗대어 정중하게 충고했다.

     

    공수처가 문재인정권의 보위부역할을 할것이라고 경고했다.

     

    전의원은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조국,유재수,송철호 관련수사는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는 문재인대통령의 지시사항"이 아니었는가 따져물었다.

     

    훌륭한 적임자라고 찬사를 보내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살아있는 권력(조국, 유재수, 송철호)을 수사하자 태도를 돌변하여 검찰을 겁박하는 집권당 과 청와대의 현재의 모습이 공수처를 간절히 부르고 있다고 질타했다.

     

    비리를 저지른 문재인정권 관계자들을 감싸주는 "정권보위부 역할" 공수처의 위험성을 국회 회의록에 남긴것이다.

     

    정의당에 대해서는 밥그릇 챙기려 집권당의 2중대역할을 자임하는 정당이 "왜 정의라는 단어를 오염"시키느냐고 지적했다.

     

    정세균전의장이 총리자리를 덥썩받은것에 대해서는 "입법부가 행정부에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행위" "삼권분립정신 위배"라는 표현을 거침없이 사용했다.

     

    전희경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자신들을 뽑아준 국민을 우선 생각하라고도 충고하면서 "자신을 뽑아준 유권자의 뜻을 외면하고 청와대에 충성하는 의원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청와대 행정관일뿐"이라고 호통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