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21-11-15 09:18
    • 메인
    • (사)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국가보훈처허가2016-142호)
    • 전체기사보기
      • UPDATED: 2021-11-15 09:18
    국가유공신문로고

    총 건, / Page

    대한민국의 불행한 대통령사 또 이어지나?

    송병기메모 핵폭탄급... 검찰수사 끝은?

    작성일 : 2019-12-20 07:14 수정일 : 2019-12-20 07:46 작성자 : 이건희 기자

     

    야당이 315부정선거보다 심각한 부정관권선거라고 규정하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사태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청와대가 관련의혹들을 전면 부인하며 검찰 과 언론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역부족으로 보인다.

     

    그동안 의혹에 휩싸였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퍼즐조각처럼 울산시장 선거개입에 청와대를 당사자로 지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시작은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폭로였다. 김태우 전 특감반원은 민정수석실에 존재하던 직재중 민정비서관실 그리고 반부비서관실의 업무경계를 넘나드는 탈법 불법이 있었다고 주장했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폭로에 가세했다. 송철호시장캠프와 당시 청와대간의 커넥션을 거론하며 기자회견까지 자청했다.

     

    검찰도 발빠르게 움직였다.

     

    이에 대하여 청와대는 관련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면 언론사들의 억측과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런데 채널A가 20일 이른바 송병기메모장에 기록된 내용들을 상세히 보도했다. 송병기울산부시장은 송철호캠프 핵심인사였다.

     

    보도에 따르면 송병기메모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전최고위원, 임종석 전비서실장, 김경수 경남도지, 심지어 대통령을 뜻하는 VIP까지 등장한다.

     

    서초동의 한변호사는 검찰의 전방위적인 수사의 끝이 결국 문재인 대통령에게까지 향하는것이 아닐까라는 추측까지 내놓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사의 불행한 흑역사가 계속되는것은 아닌지 국민들은 답답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