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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규의원 "문재인 대통령은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표를 즉각 반려하라"

    작성일 : 2019-12-18 09:03 수정일 : 2019-12-18 09:20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조국의 장관직 수행에 제동을 걸었던 이건리(56·연수원 16기) 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사의 표명이후 정치권의 책임공방이 뜨겁다.

     

    이부위원장은 16일 사표를 제출했지만 청와대는 아직까지 입장을 내놓지 않고있다.

     

    임기를 절반이나 남겨놓은 이부원장의 사표는 내부반란으로 비쳐질수 있다.

     

    조국을 밀어붙였던 청와대로서는 이부위원장의 사표가 껄끄럽기 때문이다.

     

    사표를 수리하면 바른말하는 사람을 내쳤다는 오해를 받을것이고 그렇다고 사표를 반려하자니 그또한 탐탁치 않아보인다.

     

    평소 자신의 소신을 지킨다는 평을 받았던 이부위장의 사의 표명의 원인을 놓고도 뒷말이 무성하다.

     

    "흔들리는 정의"라는 이위원장의 표현이 청와대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른미래당 이태규의원은 "권익위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총괄하는 기관입니다, 청와대가 온갖 탈법과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권익위가 바로서야 흔들리는 공직사회를 다잡고 기강을 제대로 세울수 있습니다. 그런 권익위를 만들고 지켜내려 한 이건리 부위장이 갑작스런 사의표명에 어떤 배경이 작용했는지 깊은 의구심이 듭니다. 항간에는 조국 전장관의 장관직 수행이 이해충돌에 해당한다는 소신과 원칙에 대한 보복성압박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고 청와대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동안 청와대는 소위 내로남불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집권 후반기에 들어서는 청와대에 인적청산이 이루어질지 지켜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