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21-11-15 09:18
    • 메인
    • (사)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국가보훈처허가2016-142호)
    • 전체기사보기
      • UPDATED: 2021-11-15 09:18
    국가유공신문로고

    총 건, / Page

    16세 소녀을 향한 트럼프대통령의 조롱

    작성일 : 2019-12-13 06:57 수정일 : 2019-12-16 14:47 작성자 : 김단우 기자 (core7949@gmail.com)

    환경운동가로서 16세의 나이에 세계적으로 대중적인지도를 갖게된 스웨덴 소녀 그레타 츈버그

     

    미국의 대통령이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통수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두사람간의 묘한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은 올해의 인물로 그레타 츈버그양을 선정한바 있다.

     

    그레타양은 트럼프행정부를 향해 "반환경적인 행정을 추구하고있다"고 비난해왔다.

     

    쌓였던 앙금이 드러난것일까?

     

    타임지의 발표후 12일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레타양에게 덕담이 아닌 충고(?)멘트를 남겼다.

     

    이멘트에는 수천건의 답글이 달리며 논쟁의 대상이 되고있다.

     

     

     

     

    "참으로 우스꽝스럽다" 고 운을뗀 트럼프는 "그레타양은 분노조절장애를 극복한후 친구들과 영화구경을 하는것이 어떠한가?"라는 글을 적었다.

     

    그레타양이 자신을 향하여 반환경적이라고 비난한것에 대해 분노조절장애를 극복하라고 우회적으로 표현한것 이다.

     

    이 글을 본것일까?

     

    그레타양도 즉각 반박하는 자세를 취했다.

     

     

     

     

    12일 오후 그레타양은 자신의 트위터 소개내용을 변경했다.

     

    트럼프대통령이 자신을 향해 써놓은 메시지를 그래로 옳겨적으며 "저는 저의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신경쓰지마세요"라는 뉘앙스를 풍긴것이다.

     

    둘의 논쟁에 세계적인 명사들과 유력 언론계인사들이 가세하면서, 트럼프를 궁지에 몰고있다.

     

    탄핵위기로 몰리고 있는 트럼프대통령의 16세 소녀를 향한 도발이 대형 악재로 돌아오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