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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지 올해의 인물 16세 소녀 그레타 선정

    스웨덴 출신 환경운동 소녀, 교황만나고.. 유엔연설하고..

    작성일 : 2019-12-12 05:15 수정일 : 2019-12-12 07:11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해마다 올해의 인물을 선정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타임지가 16세 소녀를 주인공으로 낙점 발표했다.

     

    그레타 턴버그(Greta Thunberg)양은 올해 16세 고교생이다.

     

    지난해 학교를 빼먹고 스웨덴 의회에서 환경에 관심을 가질것을 호소하는 시위를 벌이는 장면이 언론을 타면서 주목을 받기시작했다.

     

    올해 4월에는 바티칸을 찾아 교황에게 환경문제에 동참해달라고 하는가 하면 오바마 전대통령을 환경운동대열에 합류시키기도 했다.

     

     

     

    그레타양이 유엔사무총장앞에서 국제리더들을 향한 당돌한 메시지는 가히 도발적이였다.

     

    "우리는 월드리더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돌봐달라고 여기에 온것이 아닙니다. 그사람들은 과거에도 우리를 무시해 왔고, 앞으로도 달라질것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기후변화의 재앙이 그들의 관심과 상관없이 우리를 향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려 이곳에 왔습니다"

    ”So we have not come here to beg the world leaders to care for our future. They have ignored us in the past and they will ignore us again.
    We have come here to let them know that change is coming whether they like it or not.”

     

    이제 명실상부 국제적 명사로 부상해버린 16세소녀의 외침은 전세계 100여개국의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주고있다.

     

    청소년은 미래세대가 아닌 현시대의 직접당사자가 되버렸다.

     

    그레타양의 메시지는 "비난받는 어른이 아닌 존경받는 어른이 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말라"는 것처럼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