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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 구리시민의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

    이재명지사측 답변없어

    작성일 : 2019-12-10 07:14 수정일 : 2019-12-10 09:20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구리시"

     

    경기도 북부지역 200,000명의 시민이 살고있는 중소도시이다.

     

    여타 도시와 마찬가지로 구리소방서 와 소방대원은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 부터 구리시민을 지켜내는 최전방초소이며 특공대원들이다.

     

    구리소방서는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487번길"에 자리잡고 있다.

     

    기자가 찾은 구리소방서의 전경이다. 

     

    대형구급차량이 드나들기에는 소방서 진입로가 어딘가 아쉽다.

     

     

     

     

     

    아차산길을 시원하게 달리다가 구리소방서 안내판을 보고 우회전을 했다.

     

     

    거기서 한참을 달려야 구리소방서가 나온다.

     

     

     

     

     

     

    아래 사진은 구리소방서앞에서 내려다본 진입로길이다.

     

    6차선 아차산로에서 소방서까지 그 아득한 길이도 길이지만 경사도가 또한 심각하다. 

     

     

     

     

     

    긴급출동을 받고 출동하려는 날에 눈이라도 내려 길이 얼어버렸다면 과연 이길을 소방차가 달릴수 있을까?

     

    사건 사고는 예고없이 찾아온다.

     

    그런이유로 국가는 국민들의 안전의식함양 및 안전의식교육에 노력하고 있다.

     

    세월호의 아픔을 겪은 우리국민들에게 "골든타임"은 상식이 되어버렸다.

     

    구리소방서의 입지조건은 사고를 접한후 소방서에서 출동하는 순간부터 상당한 소요시간을 까먹고 들어가는 구조라 할수있다.

     

    이에대하여 구리시장실은 현황을 알고있으며 소방차의 출동이 지연되지 않도록 눈이오는날에는 특별히 소방서진입로 제설작업등에 신경쓰고 있다는 입장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저희도 구리소방서사례를 잘 인식하고 있으며 출동이 용이한 구리경찰서 인근 지역으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예산이 따라야 하는 관계로 경기도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지역출신 임창렬 경기도의원은 "일분일초가 급한 사고발생시 긴급한 초동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구리소방서의 경우는 출동단계부터 골든타임을 잡아먹을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30만 구리시민의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 아닐수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기자는 이재명지사의 의견을 듣기위해 경기도 대변인실에 인터뷰요청을 하였으나 지난 6일(금)까지 답변을 주기로한 경기도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