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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딸, 재벌가며느리, 사관생도 딸의 엄마... 노소영의 다음은?

    작성일 : 2019-12-05 07:07 수정일 : 2019-12-05 09:27 작성자 : 이건희기자 (core7949@gmail.com)

     

     

    노소영 

     

    늘씬하고 세련된 서른세살의  주부가 서울지검에 출석하며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첫 습을 드러냈다.

     

    교복이미지의 선경그룹을 오늘날의 통신그룹으로 탈바꿈 켜준  숨은조력자? 라는 소리를 듣던 노소영씨의 검찰출석은 권위주의시절 국민들에게는 충격이었다.

     

    그것이 1994년 가을 이었다. 

     

    이후 딱히  언론에 모습을 보이지 않던 그녀가 삼십여년만에 대중에게 메시지 하나를 던졌다.

     

     

    그녀는 4일 SNS계정에서 "지난 세월에 대한 회한 아쉬움 그리고 가정이라는 공동체에서 벗어나 더 큰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자하는 나즈막한 기대"등을 담은 글을 남긴 것이다.

     

    최태원 회장과의 부부관계는 이로써 사실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끝을 맺겠다는 의지도 함께 남겼다.

     

    대통령의 딸, 재벌가의 며느리,  그리고 사관생도 딸을 둔 엄마...

     

    돌싱(?)을 목전에 둔 노소영씨가 우리사회에 또 어떤게 달라진 이미지로 다가올것인지는 그녀만이 알 일이다.

     

    국민들은 어쩌면 대통령직 이라는 사회공공재로부터 얻었던 혜택들을 이제  그것을 필요로하는곳과 나누며 행복을 느끼는 그녀의 모습을 기대하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