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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복지부장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

    작성일 : 2019-12-04 06:24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성남 어린이집 아동 간 성추행 의혹을 바라보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시각에 국민들의 비난을 쏟아내고있다.

     

    박장관은 3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에서 해결책및 대처방안을 묻는 신상진의원의 질의에 "사건에 대해 더 알아보겠다. 하지만 어른들이 보는 관점에서의 성폭행 으로 보면 안되고,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는데, 과도하게 표출됐을 때는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문제가 있다" 고 답했다.

     

    자칫 "성폭행이라는 범법행위를 자연스러운일"로 치부하는것처럼 곡해받을수 있는 부분이다.

     

    국민들은 즉각 반발했다.

     

    소식을 접한 주부김연희(부평거주)씨는 "장관이 그런발언을 한것이 맞는가? 귀가 의심스럽다"라고 말했다.

     

    김연희씨와 같은 국민들의 분노는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계속 되었고 급기야 보건복지부가 보도자료를 따로 내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것에 깊히 사죄드린다"며  장관의 발언을 대신 사죄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연이어 터졌다.

     

    신상진의원도 "성남 어린이집 아동 간 성추행 의혹에 관련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장관의 시각은 적절하지 않으며 아동 나이 또래에 생길수 있는 일이라는 선입관을 갖지 말아야 한다. 대단히 심각한 사안이라는것을 이해하고 향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라" 강력히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