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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개그맨 이모씨에게 성폭행 당했다" 피해주장하는 여성이 나타났다

    작성일 : 2019-12-03 05:12 수정일 : 2019-12-03 05:50 작성자 :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유명 개그맨 이자 방송인 이모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여성이 등장했다.

     

    올해 40대초반이며 일본에서 거주중이라고 자신을 밝힌 000씨(이하 최씨)는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전하며 분노했다.

     

    최씨에 의하면 2001년경 개그맨 이모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곳에 고객으로 찾아와 술을함께 했다.

     

    영업시간이 종료되려는즈음 이모씨는 최씨에게 "영업장을 벗어나 간단히 술과 함께 이야기나 더하자"고 제의했다.

     

    사장의 눈치 와 유명 연예인이라는 중압감에 최씨는 이모씨의 제의를 받아들였고 이모씨 와 일본어선생 그리고 최씨는 함께 택시를 타고 오사카 인근의 호텔로 향했다.

     

    호텔근처 편의점에 들러 약간의 술을 산 이모씨는 최씨와 일본어선생을 데리고 호텔룸으로 들어갔다.

     

    최씨는 "이모씨는 유명연예인이고 공인인 사람이며 또한 이모씨의 일본어 선생도 함께 있으니 별일이야 있겠는가"라는 마음으로 호텔방에 들어갔다.

     

    얼마후 술에 취해 잠이든 최모씨는 옷이 모두 벗겨진채 침대에 누워있는 자신과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이모씨를 인식했다.

     

    성폭행당한것을 감지한 최모씨가 항의 했지만 이모씨는 대수롭지 않은듯 다음에 다시 찾아오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20대 초반 낯선 타국에서 하루하루를 전쟁같은 생활고에 시달렸던 최모씨는 "더러운일을 당했구나"라는 심정으로 사건을 가슴에 뭍고 20여년의 세월이 흘러버렸다.

     

    "20년간 피붙이 하나없는 타국에서 개처럼벌어 정승같이 쓴다는 신념으로 악착같이 살았고 이제 남부끄럽지 않을 만큼 경제적으로 안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문득 문득 TV에서 이모씨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당시일이 어제일처럼 떠오르고 울분이 쏫아오릅니다."라고 현재의 심경을 토로했다.

     

    20년도 지난 이시점에 구지 당시일을 다시 들추는것에 대해 국민들은 혹여 다른꿍꿍이가 있을수 있다라고 느낄수 있지 않는가 라는 기자의 질문에 최모씨는 이렇게 답했다.

     

    "기자님 저 이제 돈벌만큼 벌었습니다. 어쩌면 그사람보다 제가 돈은 더 많을지도 몰라요. 기자님 여성에게 성폭행에 대한 상처 절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놈에게 당한 저와 같은 피해자가 얼마나 많을지도 알수없는일이구요. 그래서 비록 세간에서 어떤오해를 받을지라도 저는 진실이 이긴다는 신념으로 그놈에게 반드시 사과받을겁니다"

     

    최모씨는 변호사도 선임했다.

     

    변호인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모씨에 대한 내용증명서를 작성중이며 곧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