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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 청와대하명 수사 의혹 "백원우 특감반원" 사망

    작성일 : 2019-12-02 06:17 수정일 : 2019-12-02 09:43 작성자 : 박의열기자

    이른바 부정관권선거로 불리는 전 울산시장선거 청와대개입의혹의 핵심인물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 검찰수사관(전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그가 자필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메모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내용과 최근 심리적 압박감을 짐작케하는 문구가 적혀져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은 “고인과 일정을 협의해 오늘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다”며 “고인은 오랫동안 공무원으로 봉직하면서 강한 책임감

    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근무해오신 분으로 이런 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은 최근까지도 소속 검찰청에서 헌신적으로 근무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검찰은 고인의 사망 경위에 대해 한 점의

    의문이 없도록 철저히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청와대인사들은 "검찰의 무리한수사 원인"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것으로 알려졌다.